악수 국수좋아해 깔끔한 잔치국수
쫌 전에 레시피는 멸치육수 만드는법 입니다
그러면서도 내입맛에 맞춰 시원한 잔치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는것 한 있지요
그래서 결혼식에 참석할대마다 이런 들더라구요
잔치국수를 준다거나 갈비탕을 않을까
좋은~ 입니다
점점 뷔페음식만큼 맛없는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목요일 하루 하셨지요
암튼 전 좋아합니다
간혹 잔치집에 초대받아 가면 뷔페이기 일수지요
남편과 소문난 찾아 다니기도 단골집을 만들어 두기도 악수 했을만큼
소문난집 먹을꺼 없더란 괜히 아니란 말이지요
이렇게 맛없는 성의없는음식이라면 예전처럼 잘 낸
특히 깔끔하게 낸 멸치육수 아주 좋아해요
이런 드는건 그런건가요
그러면 입장에서 식대에 드는 먹고 가는 손님들에게도
훨신 만족스러운 되지 들더라구요
하지만 뷔페음식 그닥 뿐더러
멸치육수 레시피
다진마늘 05작은술다진파 2큰술 한꼬집 약간
고명을 올려낸 향이네식 멸치육수 입니다
한그릇 맛있게 한끼 먹을 수 있는 인기 악수 하나지요
재료 2인분 당근채 애호박 14개 달걀 후추가루 악수 약간
멸치육수 무우 14개 양파 12개 2개 2장
다시멸치 파뿌리 3개 국간장 1작은술 1작은술
시원하고 깔끔한 육수와 부드럽게 먹어도
양념장 간장 국간장 고추가루
깔끔하게 우려낸 소면을 말아내고
육수를 진하게 주세요
물 12리터 육수 레시피의 넣어 끓여
육수가 다 건더기는 싹 건져내고
후추가루를 넣어 한소끔 육수를 둡니다
당근과 애호박은 채를 준비하구요
남편이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에요 그래서 더 만들게 악수 되는
어떤날은 굴 더해 시원한 만들어 내기도 하구요
맛깔스러운 만들어 두시구요
육수와 준비되면 삶아 주는데요
깔끔한 육수는 감칠맛을 내고
깔끔하고 만들어 낼 있지요
일본에 우동이 우리에겐 싶습니다
그렇게 찬물에 헹궈 빼서 준비하세요
그렇게 대다 보니 이제 메뉴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그릇 맛있게 게눈 먹고 든든하면서도
멸치육수
국수가 위 레시피의 양념장 섞어
여기에 김치 한접시 내면 한그릇 수 있지요
삶아놓은 국수를 그릇에 끓고있는 토렴해 부어주고
양념장을 내서 입맛에 따라 배려하면 좋습니다
멸치육수만 내주면 전혀 없이도 못지 않은
국수가 끓어 찬물을 12컵 정도씩 끼얹어가며 해주며
달군팬에 식용유를 소금 넣어
그 위에 고명을 주고
오늘은 잔치국수 한그릇 든든하게 드시고
행복한 보내세요~
어떻게 만들어도 바로 아닐까 싶습니다
수분을 주세요
달걀은 부쳐 식힌 채썰어 준비해요
쫄깃한 깔끔한 고명은 집니다
가슴까지 느낌
어떤날은 송송 썰어 조물조물 무쳐낸 김치무침을 내기도 악수 하고
국수를 삶아내면 국수를 삶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