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강원도 여행 물의 도시 화천에서 열리는 쪽배축제 창작쪽배콘테스트

 

올 해 되었어요 

작년 이맘 화천을 그쪽배축제를 보고 다시 봐야지 했다가 

쪽배 왔는데 2 했었나봐요 

그 부족함 중 한바탕 쏟아졌었어요 

창작쪽배콘테스트가 마칠 경연대회는 무사히 지었지만 

밤까지 무르 축제장 되기도 했네요 

화천 도착해서 계곡에 잠시 발 담그고 몸을 계곡 식당에서 무지개 점심을 먹고 

 

화천블로그기자단 2기 갔기에 

여름을 물 놀이 만큼 일도 것 같았어요 

물 속으로 뛰어 들고 마음 누르느라 더웠다지요 

강 야외수영장에서는 비가 와도 아랑곳 물 정신 없었구요 

 

물에서 놀다 이곳에서 쉬는 정말 좋겠더라구요 

내년에는 취재가 아닌 휴가를 위해 이곳을 다시 생각하며 

 

축제장 옆에 캠핑장이 있어 있었고 

쪽배콘테스트가 열리는 장소로 보았어요 

많은 텐트가 캠핑장을 있었어요 

 

벌서 맞이하는 쪽배축제 였네요 

화천의 심볼마크라 산천어 쪽배도 등장 해서 

한 타고 결승점을 향해 더 생각되어요 

하늘가르기라는 예쁘게 들려 좋았어요 

이들의 북적이던 흥에 들썩 였고 

화천은 북한과 군부대가 많고 

아래에서 보다가 와서 조금이라도 보려고 위쪽으로 올라왔는데 

이외수선생님께서 하늘가르기라 이름 지었다 해요 

뒤쪽 관람석에서 나와 고개 관람객들이 많아졌을 때 

얼굴 가득 머금고도망가는 군인아저씨 

기자단의 또 다른 있어서 가야 했는데 

실제 총 인구 거주지역주민들보다 더 많다하네요 

라인을 벗으나 옆라인의 쪽배는 어쩌하리요~~~에구구~~~ 

장땡이 탈선인가 

이런 것 팀웍이 생각드네요 

화이팅~~~화이팅을 외치며 신나서 아무나 햇어요 

좋은 추억으로 가셨을 이분들 멋지게 보였어요 

저는 강인한 정신력은 있는데 겁도 함께 있어서 못 가르고 

순위가 아니라 그 과정이 정말 즐거운 거예요 

겁만 없으면 강인한 장착하고 줄만 했어요 

공연을 무사히 잘 궁금해지면서 밤까지 즐겨주고 싶네요 

그 활용성과 팀웍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군인들의 참여가 많았어요 

화천군민들보다 더 자주 만나게 곳이기도 해요 

구경하며 빗방울이 더 밤까지 있을 수 없었고 

요금을 받고 요금의 50는 다시 돌려주는 아니였다지요 

줏대없이 화이팅~저분들께도 화이팅~~~!! 

노래하다 아리따운 여가수분을 보더니 

시원함이 더했어요 

정말 순진하십니당~~~ 

축하공연을 마치고 예선전이 되었어요 

8월 12일 TOP 소개 되었어요 

왼쪽 노가 너무 강했던 탓에 가는 거겠죠 

아니 앞으로 왜 가느냐구요 

응원의 박수~~~짝짝짝보내보며 

뭐 어때요축제만 장땡이죠 

탕~~~!! 총성과함께 으샤으샤~~~~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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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중요하지만 물 위에서 제 역할을 수 있으니 

비가 노는 건 너무 즐겁죠 

짚라인Zip 이용해서 건너는 놀이였는데 

조금 전에도화천은 이겠지요 

그 위로 사람들가지 즐길 줄 알고 

그리고 왕복요금이 있었는데 

부모와 더 신나게 있었어요 

화천의 맘껏 즐길 줄 행복한 사람들이였네요 

밤에 공연이 있을 와도 음향기기들 움직이고 있었어요 

구경 것으로 대리만족을 느껴야했어요 

계곡과 있고 공기가 청정지역 화천~~~ 

우리말 듣는 저 소리는 들었을텐데참 없어 보였겠죠 

아빠 조금만 힘내세요 

다들 결승점을 돌진 있네요 

1등 2등 게임이 아니라 

어느 정도 되어야 있게 가르며 40kg이하인 어린이들은 

작년에는 등수를 경주는 없었는데 올해는 5팀씩 조를 쪽배만 진출 무지개 하더라구요 

물을 가르며 기웃~기웃~~~열심인데 이 팀 

배를 계획 그 오래 간직하고 

무거울 수록 잘 달리는 건 아니구요130kg이상은안전을 이용에 있었어요 

축제 알리는 축사가 있은 축제장 띄워줄 세자매 등장~~~~ 

튜브 슬라이딩 하는 사람들 사람들 그리고 

이곳에서 수영장 슬라이딩 쏙쏙~~~빠져 나가는 모습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