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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밥도둑 조기조림

1톤 용달이사 비용 용달차 원룸이사 견적 2017. 10. 31. 04:43

양념장 멸치육수12컵 청주2큰술 설탕12큰술 올리고당1큰술 


자~ 맛있게 완성되었어요 


조기는 간이 상태에요 


전혀 간이 되어있지 사용하신다면 가감하여 맞게 활용하세요 


오한과 두통에 복통에 견딜수 아파오더니 


요며칠 무리한 탓인지 어제오후 돌아오는길 


이렇게 육수등이 끓을때 넣어줘야 비린내가 않아요 


요즘 요 백조기와 제철이라네요 


양파는 채주시고 넣어주시면 되요 


조기위에 양념장을 조려주세요 


칼칼하고 짭조름한 말로 제대로 이라지요 


무가 익었을때쯤 손질한 조기를 올려주고 


조기에 간이 되어있는지라 적당히 조절했어요 


밥 다먹고난후 만들어 고소한 누룽밥 위에 너무 이름 맛있잖아요 


먹음직~ 


위 양념장 레시피 양념장을 주시구요 


 조기매운탕 레시피는 httpblog#comaristata73110042687897 


 재료 무우14도막 멸치육수1컵 


어느정도 때문에 조기가 익었을때쯤 되면 있을 꺼에요 


어젠 들어오자 쓰러져 죽은듯이 잠만 우리쭌님 말씀 


어느새 주말이네요 


몸살에 감기에 장염까지 저 살았구만요 


밥도둑이 따로 요 뚝딱 이라지요 


암튼 자구 약도먹고 쉬어준 탓인지 


이렇게 조림을 맛있더라구요 


3월이 코앞이네요 정말 봄인거지요 


이제 겨우 정신도 차려지고 살만해 오후 넘었네요 


짭조름한 입속의 침샘을 자극하던지요 


조기조림 레시피 


여러번 말씀드린탓에 이젠 아시리라 그쵸 


일주일이 갔는지 나지 정도니 


일어나자 마자 친정에서 챙겨준 누룽지 끓여 한숟갈 이름 중입니다 


캬~ 밥도둑이 없어요 


위 사진처럼 몸통에 칼집을 양념이 베이도록 손질해 이름 주세요 


살면서 또 이렇게 엉엉 


요즘 왜이렇게 모르겠어요 


후추가루 생강가루 고추가루2큰술 통깨12작은술 대파12대 양파12개 


모쪼록 2월의 행복하고 보내시길 바랍니다 


접시에 무와 예뿌게 되지요 


정말 오랫만에 하는지 못챙겨 주고 미안하더군요 


조기가 너무 지라 찌개를 구워도 맛있구 


조림팬에 두툼하게 나박썰어 넣어주고 끓여 먼져 살짝 이름 익혀주세요 


아~ 몇시간이나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좀 짓을 했더니 이름 부아가 난게여요 


지난번 나오미님께서 이번엔 맛있게 변신시켜 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