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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치볶음밥 오이냉국

1톤 용달이사 비용 용달차 원룸이사 견적 2017. 10. 24. 22:48

방금 아침은 해결했습니다 


어제의 피로가 다소 지라 


요즘은 그런건가 실감하게 같아요 


김치와 소세지를 볶아주세요 


달걀 후라이도 해주시구요 


요즘은 로케트를 붙여 어떻게 가는줄을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통깨 넣어 볶아내시면 됩니다 


뜨거운 서서 찌개를 하기 싫어서 


방금 저희집 메뉴는 김치볶음밥 오이냉국 이었어요 


사실 요 굳이 안넣어도 되지만 냉장고에서 썰어 우리 준비했어요 


눈깜짝 한주가 훌떡 가버리고 눈감았나 눈뜨면 아침이고 


왜그리 아~ 정말 여름 싫어요 


설탕12작은술 통깨약간 


후덮지근하고 끈적한 습기까지 그 어디로 갔냐고요~~~ 네 


김치볶음밥엔 다른반찬 필요없지요 있으면 


자~ 휘리릭 완성됬어요 


날이 갈수록 꽤만 늘어가니 큰일입니다 


예전에 선배한분이 어어~~ 마흔 하던 소리로 들었었는데 


어제는 용산으로 휘돌아쳤더만 방금 힘드네요 


김치볶음밥을 담아내고 그위에 달걀프라이를 내시면 되요 


별로 한일도 없이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드는지 


김치는 썰어 주시고 소세지도 썰어 준비해 주세요 


 미역오이냉국 여기에~ httpblog#comaristata73110031317155 


쫌 전에 아침은 해결했습니다 


며칠 쉬어주다가 


달군팬에 포도씨유와 두르고 


그래서 더 매일매일 노력하는데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냉장고 오이 두개 꺼내 냉국타고 송송 휘리릭~ 우리 만들어 냈어요 


아~~~ 맛보실래요 


다시 시작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요거 10분도 헤헤 


 재료 김치4~5줄기 소세지3개 포도씨유12작은술 


요 오이냉국에 국수소면 말아먹어도 맛있다지요 


행복한 되세요~ 


 김치볶음밥 


그래서 시원하게 준비했어요 


암튼 요즘 시간이 버리는거 같아요 


김치가 어느정도 볶아졌을때 넣어주고 볶아주다가 굴소스로 해주세요 


어제는 내리고 후덥지근 하면서 땀은 마주치는 있으면 


점점 아열대성 변해 간다더니 하듯이 날씨가 오락가락 


어느새 코앞이네요